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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한국투자설명회' 연설 영어로

관리자 | 2008.04.17 23:39 | 조회 849

(뉴욕=연합뉴스) 심인성 이승관 기자 = 미국을 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이 `영어실력'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.

현대건설 평사원과 간부, 그리고 최고경영자(CEO) 자격으로 전 세계를 누비며 배운 이 대통령의 `살아있는 영어'가 격조 높은 공식 국제무대에서도 훌륭하게 통한 것.

이 대통령은 15일 저녁 (현지시간) 미국내 `지한파' 인사들의 모임인 코리아소사이어티 만찬에 참석, 연설을 하던 중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 멈칫했다가 뒤늦게 이름을 말하면서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 재치있는 영어 농담을 던졌다.

줄리아니 전 시장이 미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나섰다가 중도사퇴한 점을 떠올려 "Why don't you ask me know-how to win the primary?"라고 농담을 건네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든 것. `나한테 경선에서 이기는 방법을 물어보지 그랬어요'라는 의미에서 한 말이었다면 `Why don't you' 대신 `Why didn't you'라는 과거형을 쓰는 게 맞지만 미국인들의 웃음을 자아내는 데는 별 문제가 없었다.

이 대통령은 이날 만찬 축사를 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 대해선 "He lost a job two years ago, and going around the world and find a job in UN"(2년 전 직장을 잃고 세계를 돌아다니다 유엔에서 일자리를 잡았다)"고 말해 다시 한번 폭소를 자아냈다.

이 대통령의 영어실력은 16일 세계적 기업 대표들을 상대로 한 `코리아 세일즈' 연설에서 한층 빛이 났다는 평가다.

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뉴욕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`한국투자환경설명회'에 참석해 화이자, 존슨앤존슨, 보잉, JP모건 체이스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세계 유수의 기업들을 상대로 영어로 대한(對韓)투자를 요청했다.

특히 이 대통령은 이날 `글로벌 코리아, 아시아로 통하는 문'(Global Korea:A Gate to Asia)'이라는 제목의 기조연설을 유창한 영어로 한 데 이어 중간중간 영어를 사용, 참석자들의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.

한 참모는 "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직접 나서 영어로 한국에 대한 투자를 요청한 것이 미국 기업인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을 것"이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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